그간,

블로그를 애써 잊은채 살아온지, 얼마일까요.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학생에서 회사원이 되었고,몇번의 다툼이 있었고, 다시 만남이 있었고, 친구들이 많이 생겼고, 또 다른 친구들은 많이 잊혀지기도 했고, 헤헤- 거리며살아보기도 했고, 술도 많이 마셨고, 친구들은 결혼을 하기 시작했고,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지내보기도 했고, 그게 어색해서구역질나기도 했고, 그러다가도 또 헤헤- 거리며 살아보기도 했고, 이러니 저러니해도 시간은 흘러가는게 마냥 신기했고, 그리고 이별, 했습니다.

이 한마디에 힘껏 많은 의미를 담아
네- 이별, 했습니다.
by 캐스톨 | 2008/03/15 12:15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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