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캔유로 열리는 아리따운 새 봄, 이라고 격찬했을 정도로(..) 한달쯤 된 캔유502S(이하 '오공이') 에 대체로 만족하는 편이다.
사실 캔유만큼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휴대전화 제품군도 드물 것이다. 신기하리만치 캔유 사용자 모임은 활성화되어 있고 나름 회사측에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으니, 앞으로 등장하게 될 무수한 휴대전화 사용자 모임들에게 큰 모범이 될 법하다. (물론 아직까지는 그 한계가 있다만.)
큰 덩치로 인한 다소의 불편함, DMB 미지원 등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내가 캔유를 아끼는 이유는 비단 스포티한 디자인과 수려한 색깔만은 아니다. 지하철에서 캔사마(캔유4의 애칭)나 캔삼이(캔유3의 애칭), 또는 오공이 등을 쓰는 사람을 만났을 때 느끼는 그 왠지 모를 반가움. 그 오묘한 공감대 때문인데 사람 마음이 왜 이런지 아끼고 아끼면서도 꼭 소프트웨어 버그를 찾아내고 말겠다라는 묘한 승부욕이 있었다 -_-; (이건 무슨 심보일까;)
그러던 중 차군이 드디어 하나를 발견! 내게 알려 주었는데, 아직 캔유 사용자 모임에서도 리포팅된 적 없는 것 같아서 포스팅한다.
- 생각해보니 버그 및 개선사항 리스트를 만들어 그때 그때 수정해두는게 좀 더 기록적인 면에서 유리할 것 같아 리스트 형식으로 글을 살짝 수정합니다.
+ 버그
1. 음악을 들으며 새로운 문자를 보낼 때, 휴대폰 번호 검색 메뉴에서 글자를 입력 할 수 없다. (reported by 차군)
(수신된 문자에 대한 답장을 보낼 때는 받는 이의 번호를 적을 필요 없으니 상관이 없지만, 새로 문자를 보낼 때엔 휴대폰 번호를 외우고 있거나 그룹에서 찾아 가야한다.)
→ 캔유 사용자 모임의 이 곳에 버그 리포팅 함
+ 개선되어야 할 점
1. 좀 더 원활한 멀티태스킹
(음악을 들으며 할 수 있는 작업이라곤 문자 보내기 밖에 없다. 사진 촬영까지 바라는 내가 좀 무모한 걸까.)
+ 현재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 버젼
H6W/M34 (2006년 4월 14일 현재, 가장 최신 버젼)
꼬릿말.
스포티한 디자인과 수려한 색깔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사진 몇 장 ^^

사실 캔유만큼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휴대전화 제품군도 드물 것이다. 신기하리만치 캔유 사용자 모임은 활성화되어 있고 나름 회사측에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으니, 앞으로 등장하게 될 무수한 휴대전화 사용자 모임들에게 큰 모범이 될 법하다. (물론 아직까지는 그 한계가 있다만.)
큰 덩치로 인한 다소의 불편함, DMB 미지원 등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내가 캔유를 아끼는 이유는 비단 스포티한 디자인과 수려한 색깔만은 아니다. 지하철에서 캔사마(캔유4의 애칭)나 캔삼이(캔유3의 애칭), 또는 오공이 등을 쓰는 사람을 만났을 때 느끼는 그 왠지 모를 반가움. 그 오묘한 공감대 때문인데 사람 마음이 왜 이런지 아끼고 아끼면서도 꼭 소프트웨어 버그를 찾아내고 말겠다라는 묘한 승부욕이 있었다 -_-; (이건 무슨 심보일까;)
그러던 중 차군이 드디어 하나를 발견! 내게 알려 주었는데, 아직 캔유 사용자 모임에서도 리포팅된 적 없는 것 같아서 포스팅한다.
- 생각해보니 버그 및 개선사항 리스트를 만들어 그때 그때 수정해두는게 좀 더 기록적인 면에서 유리할 것 같아 리스트 형식으로 글을 살짝 수정합니다.
+ 버그
1. 음악을 들으며 새로운 문자를 보낼 때, 휴대폰 번호 검색 메뉴에서 글자를 입력 할 수 없다. (reported by 차군)
(수신된 문자에 대한 답장을 보낼 때는 받는 이의 번호를 적을 필요 없으니 상관이 없지만, 새로 문자를 보낼 때엔 휴대폰 번호를 외우고 있거나 그룹에서 찾아 가야한다.)
→ 캔유 사용자 모임의 이 곳에 버그 리포팅 함
+ 개선되어야 할 점
1. 좀 더 원활한 멀티태스킹
(음악을 들으며 할 수 있는 작업이라곤 문자 보내기 밖에 없다. 사진 촬영까지 바라는 내가 좀 무모한 걸까.)
+ 현재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 버젼
H6W/M34 (2006년 4월 14일 현재, 가장 최신 버젼)
꼬릿말.
스포티한 디자인과 수려한 색깔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사진 몇 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