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논문 끝 +ㅁ+

짜잔! 드디어 1차 졸업논문 발표(국문)가 끝났습니다 ㅜ_ㅠ
2학기때 영문 발표가 남긴 했지만, 그래도 한결 마음이 후련하네요 ^ㅡ^

그간 도와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

ps. 그동안 쉬었던 블로깅도 다시 시작입니다 :D

- 2006/05/11 오후 3시경에 덧붙임

졸업 논문 발표 때 마지막 부분에서 Special Thanks to 를 살짝 언급했지만 미처 말씀 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아서 이 곳에라도 적어두고 싶네요.

우선 소스 코딩에 큰 도움을 준 경환이 형과 아프신 중에도 PT 파일 만드는 걸 도와주시느라 새벽 늦게까지 함께해 준 원현이 형, 중간 중간 마음 편하게 다가와 이것 저것 챙겨주신 성보 형, 하나라도 더 도와주지 못해 못내 아쉬워하던(..;) 연쥬, 갑자기 프로젝트를 바꾸게 되어서 함께하진 못했지만 언제나 포근한 마음이 매력적인 여민이 형, 지난 번 꽤 크게 아팠을 때 퉁명스럽지만 그런대로 잘 간호해주신 동네 대학 병원 의사 언니(;;), 연구실에서 밤을 샐 때면 곧잘 가곤 했던 편의점, 동기라는 죄(..)로 이래저래 게으른 나를 정성으로 보살펴 준 우석양(;)과 차군. 수리방이라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진지한 얼굴로 안부를 물어주는 공부 잘하는; 정완이형, 요새 들어 조금씩 조금씩 친해지고 있음을 느끼는 진오지노, 프렌즈 시디를 통째로 빌려주고 이것저것 받기만 해서 살짝은 미안한 소영이, 타고난 밝음으로 언제나 날 즐겁게 해주는 상용이. 한글 발표라 별 부담이 없었음에도 3시간 가까이 우리 셋의 발표 리허설을 직접 지도해 주신 권영헌 교수님.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귀찮았던 극도의 슬럼프 때에 힘을 불어 넣어준 고마운 미희, 매번 새벽에서야 집에 기어 들어가(..) 잠만 자고 나오는 불효자를 언제나 기쁘게 반겨주시던 아빠, 엄마.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내 편인 지나와 집에 갔을 때 가장 나를 반겨주는 귀여운 초코. 또 힘들때만 슬쩍 기대는 괘씸함에도 언제나 좋은 답을 주시는 하느님과 이렇게 부족한 나이지만 그래도 나를 아껴주는 나만의 하느님인 우리 버들씨.
그리고 내 기억이 미천(..)하여 혹시라도 이 곳에 적지 못한 고마운 분들..
정말 모두 모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ㅡ^

앞으로 남은 2차 발표 때에도, 잘 부탁드려요~ (..;)
by 캐스톨 | 2006/05/10 19:55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mymini.egloos.com/tb/132378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뎅엽 at 2006/05/11 10:19
오옷..영어잘하시겠네요!! +_+
블로깅 시작~ㅊㅋㅊㅋ
Commented by 뎅엽 at 2006/05/11 10:19
오옷..영어잘하시겠네요!! +_+
블로깅 시작~ㅊㅋㅊㅋ
Commented by 뎅엽 at 2006/05/11 10:22
오옷..영어잘하시겠네요!! +_+
블로깅 시작~ㅊㅋㅊㅋ
Commented by 캐스톨 at 2006/05/11 12:30
뎅엽님 // ㅎㅎ 얼마나 기쁘셨으면 세번이나 ㅊㅋㅊㅋ를~ (..;)
영어는 못 해요 ㅜ_ㅠ 2학기때 걱정이네요; 쿨럭.

:         :

:

비공개 덧글